미 퇴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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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통하지 않고서는
나는 존재할 수 없는데,
물을 마시며 목말라 하듯
당신 품에 살고 있으면서
당신을 죽도록 그리워합니다
댓글목록
국그릇님의 댓글
외로움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보다 갑니다.
탄무誕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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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무誕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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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은 무언가가 부족하다 여기기에 무언가를 기대하는 사람들입니다.
저의 부족함은 이와는 뜻이 완전 다릅니다.
'저는 위 없는 니르바나를 체득하여 구도자의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즉, 참공부인이므로 마음으로는 늘 무언가 부족하다 싶어야 합니다.
마음을 편히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지요.
선택받은 자만이 당신으로부터 새롭게 탄생할 수 있는(제 2의 탄생),
붓다(인간의 본래 성품)의 엄청난 받침(가피)을 입었는데 말입니다.
무언가 부족하다 여길 때
터득한 니르바나를 어떠한 장애나 경계 속에서도 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뜻이 제가 올린 이 글에 오롯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저의 이 행은 죽어 무궁한 결실을 보게 됩니다.
구도자를 도와주는 사람에게도 결실을 있게 해드립니다.
(학도자, 구도자 제천의 여의식/ 구도자를 도와주면 죽었을 때 하늘이 스스로 도와준다/ 사후 몸을 받는 차원의 당락입니다.)
당신을 바르게 알아야 저의 글에 담긴 뜻을 바르게 다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은 사고의 영역, 지식의 영역, 정보의 영역이 아닌 '체험의 영역'입니다.
당신에 대한 체험의 영역을 넘어 체험의 경지를 노래한 것입니다.
/체험만 하면 뭐 하냐! 체험의 경지가 되어야지!!/를 인간의 언어로 노래했습니다.
'저의 무언가 부족하다는 간절함이 당신을 향한 미친 그리움으로 발현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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