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와 분별로 절대 알 수 없는 나는 현기(玄機) * * 나의 특징(언어)은 오직 나에게만 관심을 둔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유와 분별로 절대 알 수 없는 나는 현기(玄機) * * 나의 특징(언어)은 오직 나에게만 관심을 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27회 작성일 20-08-01 01:32

본문

제목/ 사유와 분별로 절대 알 수 없는 나는 현기(玄機)

사문沙門/ 탄무誕无


나에게 미치면
무수히 많은 다른 방식으로 말을 해도
적중하지 않을 때가 없다
나에게 미치지 못하면
말을 단절하고 침묵을 지키더라도
미혹에 떨어져 있지 않을 때가 없다
나의 바람은 죽어도 영원히 불고
해가 없어도 항상 밝게 빛난다


나는 어떤 조짐도 드러나지 않은
현묘한 기틀 경계에 감추었고,
그윽한 움직임 이미 변화하여
드러난 만상(만물)에 감추고 있다
이러한 나는 모두 자기 자신에게 있고,
문자와 상관이 없으며
문자를 벗어나지도 않는다
때문에 외면하지 않고

자비(慈悲)를 베풀어 때마다

징(徵), 염(拈), 대(代), 별(別), 송(頌)을 남긴다



*

나에게 미치면/

자기 자신(우리 인간 본래 성품)에 대해 깨치면


나, 현기(玄機)/ 모든 만물(인간)의 본래 성품.

나와 현기는 이름은 다르지만 뜻은 같습니다.

고로, 제목에서 제도권의 앎과 다른

모순법, 부정법이 동시에 사용되었습니다.


인류의 오랜 종족 번영을 위해

제도권이 만들어놓은 규칙과 규정,

본래 이런 것은 하나도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익숙한(고착화된) 앎으로부터 해탈하십시오.'


 현기(玄機)/ 여기서 검을 현(玄) 자는 오묘하다,

심오하다, 깊다, 고요하다 등의 뜻입니다.

우리 인간의 본래 성품은 오묘하고, 심오하고, 깊고, 고요합니다.


작명(作名)에서 이름에 검을 현 자가 들어가면

이러한 뜻이므로 제가 바르게 가르쳐 드렸으니

이제는 이렇게 헤아려 읽을 줄 아셔야 합니다.


여기서 또한, 기(機) 자는

'우리 인간 본래 성품의 작용'의 뜻입니다.

선가(선어)에서 기(機)는 작용입니다.


//////////////////////////////////////////////////////////////////////////////////////////////////////////////////////////


제목/ 나의 특징(언어)은 오직 나에게만 관심을 둔다

사문沙門/ 탄무誕无

타오르는 불과 강을 사이에 두고
과거와 미래가 합쳐 오늘에 어울려

춤추고 있다, 내 안에서
분별이 절대 통하지 않는 무소식(無消息)의 경계,
온갖 소식 다 같지 않지만
다 그 소식은  무소식이 바탕이 된 내 소식,
경계와 장애, 인연과 우연이
모두 내게서 오며  내게로 귀착된다
외길서 만난 알몸으로 체득한 경지는
옛사람 된(몸을 받기 전) 진실한 종지이므로
오늘 죽어도,

내일 죽어도 변함없는 견해(진리),
혼탁한 사바(娑婆) 향해

어서 깨어나라

선각(先覺)이 목탁을 때린다
똑, 똑, 똑,
체득 없는 공부는 미친 짓이며
공들이지 않은 공부는 병 든 것
알아듣지 못하면
헛, 똑, 똑


*

나/ 모든 만물(인간)의 본래 성품


공들이지 않은/

공은 우리 인간의 본래 성품의 본체입니다.

자기 자신의 본래 성품의 본체를 모르는,

자기 자신의 본래 성품을 체득하지 않은/의 뜻입니다.


지식적인 공부는 죽을 때 하나도 가져갈 수 없습니다.

우리 인간 본래 성품의 본체인 붓다표 공만이

죽을 때 당신과 함께 해줄 수 있습니다.


붓다표 공을 체득하기 어렵고, 힘들면,

 부디 공덕을 많이 쌓으십시오.

죽어 후회하지 말고요.

그 몸이 죽은 뒤엔 '때는 늦으리' 동숙의 노래 됩니다.

아주 낮은 차원의 몸을 안 받으려면,

또는 몸을 못 받고 구천을 떠돌지 않으려면

 미리 미리 죽음을 잘 준비하십시오.


죽어 붓다표 공에서 뿜어져 나오는

오라로 상상을 초월한 공포에 영을 몰아넣어 질식 시켜

모든(전생, 현생) 기억을 다 상실한 공이 되어

몸을 받지 못하거나, 몸을 새롭게 받기 때문에

 우린 전생을 하나도 기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 본래 성품(무자천서)은

윤회를 하게 하는 묘한 이 작용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 말 없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 본래 성품이 무자천서(無字天書),

무자만서(無字萬書)입니다.

무자천서는 우리 인간 본래 성품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바르게 가르쳐드렸습니다.


댓글목록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현상의 중심에 서있는 나
깊이 들여다 볼 좋은 말씀이 많아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음미해 보겠습니다
언제나 귀한 사유로 나와 세상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밝고 평안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인사 늦어 미안합니다.
제 글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것에도 큰 행복을 느낍니다.

Total 40,983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3-20
40982 일미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13:41
4098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8:35
4098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1:36
40979 힐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0:25
40978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8
40977 안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8
40976
조깅 새글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28
40975
딸기꽃 댓글+ 2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8
40974
환상의 아침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8
40973
내 입술의 말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8
4097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8
4097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7
4097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7
4096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7
40968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7
40967
고장 난 지퍼 댓글+ 10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4-27
4096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7
4096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7
4096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7
4096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7
4096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7
4096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6
40960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6
4095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6
4095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6
4095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4-26
4095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6
409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6
40954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6
4095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6
4095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5
40951 고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5
4095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5
409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5
4094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5
40947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25
4094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5
40945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5
4094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25
4094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25
4094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5
4094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4
4094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4
4093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4
4093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4
40937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4
4093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4
40935
궁금증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4
4093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4-24
4093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4
4093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4
40931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4-24
409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3
409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3
4092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4-23
409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3
40926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23
40925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3
4092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3
4092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3
40922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4-23
40921
이 멋진 밤에 댓글+ 1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4-23
40920
햄버거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3
40919
은하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2
409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2
4091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2
40916 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2
40915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2
4091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