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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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이영균
밤새도록 파도
해변에
간곡하였다
그 나약함
처절할 정도로
갯바위 나무라는
저 강직함
드려다 보면
그 속
부드러움이다
무뚝뚝한 갯바위
나뉘고
또 나뉘어
금모래 되어
빛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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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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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균
밤새도록 파도
해변에
간곡하였다
그 나약함
처절할 정도로
갯바위 나무라는
저 강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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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
부드러움이다
무뚝뚝한 갯바위
나뉘고
또 나뉘어
금모래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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