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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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동시)
아무르박
한밤에
'쿵'
'쿵'
'쿵'
떨어지는 소리
엄마의 가슴에 파고들어도 잠이 오지 않아요.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추'
'추'
'추'
창 위에 달그림자 흔들어놓고
그럴수록 꼭꼭 안아주는 엄마의 품은 참 따뜻해요.
숲에 다녀온 할아버지
아침부터 마당에 잣을 쌓아놓으시고,
"아, 고놈 알도 영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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