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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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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03회 작성일 16-12-31 08:08

본문

라면 예찬

 

이임영

 

한겨울 찬 바람이 몰아치는 길을 걸어

집으로 돌아온 날은

따끈한 라면을 끓여먹어요

 

오돌한 면발과

달콤하고 매콤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추위에 지친 몸을

금방 훈훈하게 데워주지요

 

한겨울 찬바람 속을 걸어

집으로 돌아온 날엔

머리를 맞대고 따끈한 라면을 먹으면

오직 라면맛에 심취하게 되지요.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아침 안 먹었는데,
라면 끓여 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라면 맛에 심취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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