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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94회 작성일 16-10-14 11:45

본문


  달


  책벌레



  밤하늘을 닦는
  물걸레

  잘 닦아진 듯
  별이

  반짝반짝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잘 보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옵니다
탄생한 날에 장미가 축하해주듯 천사의 노래에 사랑이 실려 오듯 첫눈 내리는 날에 첫사랑을 만나듯 그렇게 잘 보내시옵소서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렇게 살지는 않아도
그렇게 살고 있다는 기분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책임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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