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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나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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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54회 작성일 16-07-12 23:54

본문

"할머니,
고추가 덜 익었는데 고추를 따세요?"

"그래야만 큰 고추를 수확할 수 있단다."

"모든 고추를 크게 수확하시면 되잖아요."

"그러면 얼마나 좋겠니,
작은 고추나무는 많은 고추를 먹여 살릴
힘이 없다."

"작으면 어때요.
올망졸망 고추나무에 모여 살면 좋잖아요."

"네 말이 옳다.
작은 고추 열매가 많이 달릴 수 있다면
참, 보기 좋을 거야.
하지만 고추는 비, 바람과 태풍을 이겨내지 못하지.
한 열매에 집중하지 못하면
고추는 뿌리째 뽑히거나
말라죽게 되지.
가지를 잡은 고추 손이 물러
병충해를 입는다."

"할머니, 고추 수확이 적잖아요."

"그렇지 않다.
고추나무에 매일 물을 주고
잎을 닦아주면 큰 고추 열매를 주지.
다 자란 큰 고추를 따주면
고추나무는 농부의 마음을 알고
또, 새로운 열매를 맺어 준단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잖아요."

"농부는 시간을 재촉하면 안된다.
아침, 저녁으로
고추를 돌보는 손길을 알고
고추나무는 무럭무럭 자란단다."













댓글목록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추가 덜 익은 고추가 뭔지 아세요
그것은 외동 고추라고 부르지요
그래야 큰 고추가 열매를 맺지요
고운 동심에 머물다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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