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제와 소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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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와 소화기
이영균
건물에 불이 나면
소방차가 와서
차가운 물로 불을 끄는데
아빠는 속이 탄다며
소주를 마셔
타는 속의 불을 끄신다.
그래서 아빠는
속이 다 상하셨단다.
이런 아빠를 보며 엄마는
엄마가 더
속이 상했다며
속이 아파 엉엉 우신다.
불이 나면 소화기로
불을 끄니까
나는 얼른 약국에 가서
엄마 속 타는데
불 끄시라고
소화제를 사다 드렸다.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머물다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포님의 댓글의 댓글
네! 감사합니다. 정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