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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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내 동생
이영균
내 동생 웃는 눈
너무 맑아서
그냥 지나갈 수 없어요.
가만히 눈 마주 보면
맑은 샘 속에
내 얼굴이 웃고 있어요.
엄마는 벌써 여러 번
그 맑은 샘에
마음을 맑게 씻었대요.
내 동생 웃는 눈 속엔
언제나 맑은
옹달샘이 있어요.
댓글목록
수정연꽃님의 댓글
침전물이 없는 옹달샘이 그대로 느껴져 행복해 집니다 ^^
맑디 맑은 ~ 부모라면 다 느껴본 가슴 저며오는 행복함 같은 ... 벅참 - 옹달샘
이포님의 댓글의 댓글
네! 수정연꽃님 감사합니다.
아가의 눈은 그 어느 물 보다 맑디맑지요.
숲속의 옹달샘보다 더 말입니다.
동심이 피어나는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
잘 감상했습니다.
동심이 떠오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포님의 댓글의 댓글
네! 정민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가들은 눈이 정말 너무 맑습니다.
동심과 함께 즐거운 주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