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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투명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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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68회 작성일 16-04-23 10:53

본문


  난 투명 인간


  책벌레



  벽과 똑같은 색의
  옷을 입고 벽을 보면서
  이리저리 움직였어

  휙, 휙, 휙
  바람 소리처럼 들려

  엄마는 내가
  보인다고 야단인데
  나는 투명 인간이라고 했지

  그때부터 날
  투명 인간처럼 취급하는 거야

  "엄마 간식 좀 만들어줘"
  듣는 척도 안 하는 엄마
  내가 투명 인간이라도 되는 듯

  정말 내가 투명 인간이야?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담 (시)


  정민기



  삼거리 국밥집에서
  순대국밥을 먹다가
  뜨거운 맛을 보았고

  사거리 분식집에서
  라볶이를 먹다가
  매운맛을 보았다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찰랑거리는 소주잔의
  씁쓸한 맛을 보았고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신호등이 던져주는
  추파를 받았다

  그때부터 나는
  순대를 건져놓았다가
  초장이나 새우젓에 찍어 먹었고

  라볶이를 먹을 때
  물을 한 모금씩 마셨다

  길거리 포장마차는
  당분간 가지 않았고

  횡단보도를 건널 때
  신호등의 추파를 받아서
  그 자리에 내팽개쳐버렸다



♬ 농담 반 진담 반 - 슈가볼

https://www.youtube.com/watch?v=lNm1dt7Nr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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