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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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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빈삼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076회 작성일 16-03-08 07:26

본문

글쓴이 : 도래 (121.157.71.89)
조회 : 59  

눈밭에서

 

 

하얗게 비어 있는 

그림판 위에

 

새빨간 해님을 그려 놓을까

아야 아야 피났다고 울 것 같아

 

구름 서너 조각 그려 놓으면

후르르 흩어질까 가슴 뛸 거야

 

한가득 새싹을 그려 놓고

꽃 피울 봄을 기다릴래요.

 

 

 

글쓴이 : 도래 (121.135.114.233)
조회 : 37  

- 기분 좋은 소리 -

 

 

지각할까 내다르는

등굣길

짤랑짤랑짤랑

 

빠른 걸음 느린 걸음

속도에 맞춰

짤랑짤랑짤랑

 

아빠 마음 엄마 마음

한데 어우러져

짤랑짤랑짤랑 

 

학교 계단 오르다가

쑤욱 손을 넣으면

따뜻이 반기는 주머니 속 내 용돈

 

 

 

 

글쓴이 : 이장희 (122.36.131.26)
조회 : 64  

- 자장가 -

                      이장희

 

 

봄 햇살이 창가에

서성이고 있다

 

동생을 잠재우려고

불러주는 엄마의 자장가

 

자장자장

잘도 잔다 우리아기

자장자장

 

동생 가슴에 손을 얹고

살며시 잠든 엄마.

 

 

 

쓴이 : 도래 (175.119.15.48)
조회 : 38  

~ 산수유 ~

 

 

가지 끝에

동글동글

 

날아오른 비눗방울인가 
때아닌 나비떼인가     

 

머뭇거리던 안개

슬그머니 사라진 오후

 

야금야금

햇살 받아 삼키며 

 

갓 태어난 애송이들이
가들막거리고 있다

 

 

 

 

글쓴이 : 용담호 (211.230.145.34)
조회 : 21  

너는 흉내쟁이

이리 가면 이리 가고

저리 가면 저리 가는

너는 흉내쟁이

 

얼굴의 모양은 그대로인데

입과 코는 어디로 갔나.

손과 발은 있는데

너는 헐벗은 벌거숭이나.






청포도는 누가 만들었을까

                                
함동진

파란 하늘 아래
송알송알 맺힌
깜직한
청포도는
누가 만들었을까?

우리 아가
고 귀여운
조막손이
올망졸망
만들었지요.


글쓴이 : 살구마을 (220.119.227.126)
조회 : 27  

마음

             /살구마을

     


이웃 밭 채소에
벌레들이 뽕 뽕
구멍 뚫어놓았다

(얼마나 배고팠으면…)

 

 

 

우리 밭 채소에
벌레들이 뽕 뽕
구멍 뚫어놓았다

(으이그, 요놈들!)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월 추천작에 선정되신,
문우님 모두 축하합니다.^^

빈삼각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도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살의 연연함에는 하늘도 조심스러우신가 봅니다.
한 방울 두 방울 비가 내리고 있네요.
보잘 것 없는 글을 추천작으로 뽑아주셔서 고맙구요.
열심히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말씀으로 깊이 새깁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달팽이걸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래 시인님 축하합니다
동심이 배어있는 아름다운 시 고맙습니다

이장희 시인님 축하합니다
엄마 품의 아기처럼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빈삼각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래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제 동시를 추천해 주신 빈삼각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동심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좀 더 좋은 동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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