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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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 남정률
바다가
밤새워 만든 작품을
오늘의 무대로 밀어올리고 있다.
작품을 밀어 올리느라
푸른 몸의 근육이
불끈 불끈 꿈틀거린다.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며
오늘을 연출하는 오늘의 주인공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얼굴이다.
오늘의 주인공을
맞이하는 아침하늘은
감격이 휘황찬란하다.
댓글목록
용담호님의 댓글
일출의 보는 아침
참 보기가 좋네요.
고운 동시입니다.
농바위님의 댓글
용담호님,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새해 건안 건필 하시고
복된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