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밥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까치밥 / 효자손
농부가 감을 보고
이름을 불러 주지않았을 때는
땡감에 지나지않았다.
땡감을 보면서
이건 까치밥이야
하니 까치밥이 되었다.
나무는
무쇠솥에 불을 지피고
매운 연기 눈물 흘리며
빨간밥을 지었다.
고봉밥 한 그릇이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운영자 : 정민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까치밥 / 효자손
농부가 감을 보고
이름을 불러 주지않았을 때는
땡감에 지나지않았다.
땡감을 보면서
이건 까치밥이야
하니 까치밥이 되었다.
나무는
무쇠솥에 불을 지피고
매운 연기 눈물 흘리며
빨간밥을 지었다.
고봉밥 한 그릇이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