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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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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45회 작성일 15-09-12 18:53

본문


  재미

 


  책벌레

 

 

 

  슈퍼 가는 길에
  동생이 "재미다"

 

  "뭐가 그렇게 재미있니?"
  하니
  "아니, 재미
  저기 재미가 있어"

 

  동생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곳을 보니
  개미가 기어가고 있었다

 

  개미가 떼로 기어가자
  동생이 "와, 재미들이다"

 

  그날 밤,
  동생이 그림일기를 쓰는데
  오늘따라 늦게까지 쓴다

 

  동생이 잠들고 나자
  그림일기를 펼쳐보니,

 

  ―누나와 슈퍼 가는데
    재미가 기어가고 있었다
    나는 재미다, 라고 했는데
    누나는 자꾸만 무엇이 재미있는가
    물어보았다

 

  그리고 그림을 보니,
  나보다 동생이 더 크다
  이건 이해하겠는데
  개미가 나보다 크고
  동생보다는 작다

 

  동생 눈에는
  내가 난쟁이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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