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바다가 있다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마트에 바다가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4회 작성일 22-11-27 07:42

본문

마트에 바다가 있다


 정민기



 방학하면 겨울 바다 한번 가자는
 아빠의 말에
 추운데 바다까지 뭐 하러 가?

 꽃게랑 새우깡 고래밥 새우탕 구운새우
 오징어가 들어가지 않는 오징어집
 알새우칩 오징어땅콩
 아빠가 그렇게 좋아하는 자갈치 아지매도 있고

 내 말에 아빠는 엄마 눈치를 보고
 엄마는 모르는 척!

 아빠는 마트가 바다냐고
 엉덩이까지 들썩거리며 야단이고,
 나는 하늘만 봐도 바다처럼 푸르다고
 구름이 파도처럼 보이지 않냐고,

 엄마는 콩나물이나 사 오라면서
 애꿎은 나만 심부름을 보낸다





정민기 (시인, 아동문학가)

[프로필]
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평지마을 출생
2008년 <무진주문학>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
2009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 부문)
경력 '사이버 문학광장' 시·동시 주 장원 다수 / 동시 1편 월 장원<책 기타>
수상 제8회 대한민국디지털문학대상 아동문학상,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입선
지은 책으로 시집 《추수 끝난 들판을 위한 노래》 등, 동시집 《꽃잎 발자국》 등
동시선집 《책 기타》, 시선집 《꽃병 하나를 차가운 땅바닥에 그렸다》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수상시집 《여가 진도여》(공저)
전남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원두마을 거주

e-mail : jmg_seelove1@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756건 16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06
노을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2-24
4305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2-24
430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2-15
430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2-14
430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2-05
4301
발자국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2-04
430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2-04
429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2-03
429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2-01
429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1-30
4296
♡돌리도♡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30
열람중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1-27
4294
꼭꼭 숨어라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1-26
4293
♡형광펜♡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1-25
429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1-24
4291
씨앗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1-23
429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1-22
4289
마음의 빛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1-22
428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1-20
428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1-18
428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11-16
428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1-15
428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1-14
428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1-12
428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1-12
428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1-11
428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07
427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1-07
427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1-05
427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0-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