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과 벌레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벽과 벌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9-04 14:01

본문

벽과 벌레


평평하게 태어나

평평 속에만 갇혀 살던

평평한 벽

 

어느 날

뾰족,

손가락이 생겨나

궁금했던 바깥을 만집니다.


꼼지락꼼지락

꼬물꼬물

만지작만지작 


"바깥엔 아무것도 없나 보다." 

실망한 벽은

쓸모없는 손가락을 버리고

평평 속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바깥에 뭐가 있는 걸까?"

궁금해진 손가락은

답답한 벽을 두고

혼자 바깥 세상을 찾아 떠났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756건 31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5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9-22
385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9-21
385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9-20
385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9-20
385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9-20
385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9-19
385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9-17
384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9-17
384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9-16
384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9-15
384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9-14
384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9-13
384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9-12
384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9-10
384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9-10
384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9-09
384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9-08
383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9-07
383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9-05
열람중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9-04
383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9-02
383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9-01
383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9-01
383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8-29
383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8-28
383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8-26
3830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8-24
382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8-22
382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8-16
382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8-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