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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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사람
들판은
꽃들의 즐거운 놀이터입니다.
꽃밭은
꽃들의 갑갑한 울타리입니다.
화분은
숨 막히는 꽃의 감옥입니다.
꽃다발은
허리 잘린 꽃들의 병상입니다.
아픈 꽃다발을 받아 들고는
행복해하는 사람들
즐거운 들꽃을 곁에 두고는
지나쳐버리는 사람들
꽃이 보기엔
사람들이 너무나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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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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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즐거운 놀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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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은
허리 잘린 꽃들의 병상입니다.
아픈 꽃다발을 받아 들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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