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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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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6회 작성일 19-06-01 06:53

본문

  꽃과 복 /손계 차영섭

      꽃을 보면
      복이 보이지

      나에게 복은
      나비에게 꽃이나 마찬가지
      서로 인연이 닿아야 해

      핀 꽃에 나비 있고
      진 꽃에 나비 없듯이,
      그릇에 알맞은 복은 나에게 있고,
      그릇에 넘친 복은 나에게 없어

      나에게 없는 복은 진 꽃이지
      복도 관리를 잘 하고
      내 그릇 크기에 알맞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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