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을 불어 보자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풍선을 불어 보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85회 작성일 17-10-26 07:17

본문




풍선을  불어 보자
                     석촌  정금용



바람이  우르르  몰려온다
색깔도 모양도  갖추지 못한  바람은
성숙하지 않은  장난꾸러기일까


풍선을  불어 본다
빨강 파랑도  불고  노랑도  불어 본다
바람이  풍선옷 입고  둥둥 오른다
총천연색으로  구름을 잡으러  떠난다
공중에서  헤엄치는  송사리떼다
하늘은  금새  푸른 물이다


풍선 안에는  아이들이  살고 있나 보다
여러 개  불어 놓으면  금방  마을이 된다
시끌시끌해진다
풍선이 나서면  누구나  손을 뻗어  만져 본다
아이 머리 쓰다듬듯


아이들이  밖으로 나오면
풍선은  시무룩해져  후줄근해진다 
풀 죽은  아이처럼
다시 불면
아연  환한  아이 얼굴이 된다
깔깔 웃는다
풍선에는  분명
아이들이  살고있다
풍선을  불어 보자
바람은  풍선속에   아이들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756건 91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5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10-30
205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10-28
열람중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10-26
205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10-26
205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10-25
205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10-24
205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10-22
204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10-22
204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10-21
204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10-20
2046
10월 추천작 댓글+ 1
빈삼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10-20
204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10-18
2044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10-18
204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10-17
204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10-16
204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10-15
204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10-09
203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10-06
2038
추석날에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10-04
203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0-03
2036 예진아씨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10-02
203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9-30
203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9-30
203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9-29
203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9-28
203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9-28
203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9-27
202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9-27
2028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9-27
2027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9-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