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바다
아무르박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가는 것이다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나아가는 것이다
섬이 놓여 있어도 돌아가고
바위가 있어도 쉬지 않고 달려간다
하지만 돌아설 때는
미련하리만큼 우직스럽게 돌아서야 한다
낮에는 해를
밤에는 달을 맞이하기 위해
바다는 그렇게 바닥을 쓸고 또 쓴다
수평선에 누워 큰마음으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운영자 : 정민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