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우는 말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내가 키우는 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41회 작성일 19-03-13 16:34

본문

내가 키우는 말
                     
              달팽이걸음



말은 힘이 세다
얼마나 센지
발 없이 천리를 간다

말은 부자다
얼마나 부유한 지
한 마디로 천냥을 갚는다

말은 차갑다
얼마나 차가운지
오뉴월에 서리 내린다

말은 변덕쟁이다
한 입에서
단 물과 쓴 물을 낸다

말은 재주꾼이다
사과 내놓고 감 사간다
감 사가면서 사과 받는다

말은 착하다
넘어진 것 보면 세워준다
우는 것 보면 아파한다
칭찬들으면
부끄러워 홍당무 된다

댓글목록

달팽이걸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워주는 말
쓰러뜨리는 말 넘어지게 하는 말 꺽는 말은
아프게하고 심한 경우 생명을 죽게할 수도 있다
그러나 쓰러진 것 넘어진 것 꺽인것을 살리는
말은 세워주는 말이다 진심에서 우러난 세워주는
말은 아첨이나 아부의 가면을 쓴 말과는 다르다
또는 공식용 멘트나 분위기 뛰우기 입발린 말이
아니다 진정을 담아 세워주는 말은 지친 마음에
생기를 준다 아픈 곳을 치유하고 죽은 것을 살린다
심지어 암울한 세상을 빛이 가득한 우주로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말은 힘이다 힘energe는 창조하는 힘이다

Total 4,756건 1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5 07-07
4755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4-25
475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4-25
475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2
475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18
475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10
4750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3-26
474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3-25
474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3-23
4747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3-21
474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3-19
4745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3-18
474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18
4743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3-17
4742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3-17
4741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3-16
4740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3-15
473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3-09
473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3-07
4737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3-06
4736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3-06
473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2-19
473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2-16
473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2-09
473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2-06
473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2-03
473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2-01
472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1-31
472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1-31
472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