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폭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28회 작성일 25-07-14 05:21

본문

​폭우 




어둑한 하늘에는 먹구름 어지럽고

하나둘 떨어지는 방울이 심상찮다

처마에 줄 긋는 물빛

하늘이 샛노랗다


메마른 대지 위를 거칠게 때려주고

눈앞에 천둥번개 천지가 진동하니

배롱화 붉은 혈흔이

황토에 낭자하고


눈앞이 번쩍하면 죄진 맘 쫄아들고
공연히 하늘 보고 손바닥 조아리네

폭우에 세상만사가

말끔하면 좋겠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하게 다녀가나 했는데
비 피해가 많은것은 많은가 보네예
인명 피해도 있는듯 뉴스를 들은듯 합니다
학창시절 수업중간 쉬는 시간 나오면 멀쩡했던 하늘에 소나기 다녀가고
무지개가 활짝 피어있던 눈부신 광경~
온 세상이 말끔히 세수한 듯 맑았던....
어제 오후 살짝 마른 천둥 소리에 고양이 은근히 다리에 기대더라고예
무서워 하는게 표가 나더군예
강아지들은 난리 나거든예 냥이 처럼 은근하게 무서워 하는게 아니고...ㅎ

여름 더울때 습도 많아 공기 무거울때  가끔 소나기님 다녀가시길 빌어봅니다
관세음 보살 ~ 나무 아미 타불  _()_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아니라 폭풍우가 후려치는 바람에 그나마 초기 배롱화가 다 떨어졌습니다
기와골 사이로 흐르는 팔뚝만한 물길을 보고 망연히 창가에 앉아 멍을 때리고 있었네요
세차를 할까 하면 폭우가 내려치는 바람에 자연의 혜택을 보고 있긴 합니다만
뉴스에 제법 피해가 심각한 걸 보면 그 것도 아니다 싶습니다

순례길이 잦아 마음이 무겁겠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가 좋습니다
무탈한 여름 이어가시고요!

Total 9,133건 10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683
체력의 한계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7-23
8682
토끼 사육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7-23
8681
후투티 육추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7-22
8680
옛 추억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7-22
8679
뒷집 노인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21
8678
고샅 풍경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7-21
867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20
867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7-20
8675
고희연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7-19
8674
천둥번개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7-19
8673
끝없는 진화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7-19
867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7-18
8671
무너진 담장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7-18
8670
삶의 풍속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7-17
866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17
866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7-16
866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7-16
8666
새벽까치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7-16
866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7-15
8664
철쭉의 우애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7-15
866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7-14
열람중
폭우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7-14
8661
신사임당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7-14
8660
달팽이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7-13
8659
체신(體身)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7-13
865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12
865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7-12
865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7-12
8655
찜통 탕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7-12
8654
파트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7-11
8653
분꽃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7-11
865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7-10
8651
대머리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0
8650
한국 농학자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7-10
8649
울타리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7-09
8648
맨드라미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7-08
8647
끝없는 감상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7-08
8646
이발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7-08
864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07
8644
흔적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7-07
864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7-07
864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7-06
8641
피에로 흔적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06
864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7-06
8639
가족사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7-06
863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7-05
8637
노추(老醜) 댓글+ 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7-05
8636
짧은 밤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7-05
863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04
8634
산책길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7-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