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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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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88회 작성일 19-11-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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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길목에서

                                                            은파 


내 마음이 눈꽃으로 화알짝 핀다면

아 얼마나 예쁜사랑 만들고 살까나


그 옛날의 사랑했던 마음의 크기가

내게 있어 설레게 한다면 좋으련만


물에 물 탄듯 술에 술 탄듯 하고있어

가을날의 고독도 내게서 멀어져 가고


그저 그리움만 쌓여 가고 있는 심연

홀연히 그리움 또한 사랑임 깨달으나


내안에

또다시 그댈

사랑할 수 있을까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지날 수록 그리움이 클 것 같습니다.
아마도 세상을 먼저 달려가는 저 에게 귀감이 되는
내용 같습니다
뒤를 돌아보면 한없이 먼 길을 왔다는,
이제는 그리움에 끝도 보이질 않습니다
좋은 시조 공감속에 머무르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네 시인님 아마도 그렇지 않겠사옵니까 ...

또 다시 사랑할수 있을 그대가 있다는건
누구라도 부러워할만 하다고 생각되옵니다

님 잘읽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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