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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 펴려는 시어 품에 안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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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52회 작성일 19-11-30 12:05

본문

나래 펴려는 시어 품에 안고


                                                        은파


내 감성 아날로그 방식이 진행되어

순간을 심연에 착상시킬 수 있다면 

살포시 가슴속 깊이 숙성시켜 보리라


내마음 하늘향기 가득채워 빚은 예지

언어의 탁마로써 수정빛에 휑구어서

내 자신 힐링하면서 기여하고 싶기에


문학의 숭고함에 눈 떠서 올곧음에

질주의 날개펼쳐 나르샤 하려는 맘

천리안 망원렌즈적 사관으로 향하리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아무리 뻣뻣한 시나 시조도
님께만 가면 실크처럼 부드러운 시조로
변할것만 같사옵니다 ...

잘읽고 가옵니다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실크처럼 부드럽고 포근하고 ...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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