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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날개 아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93회 작성일 19-10-2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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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날개 아래


                                   은파 오애숙



신탁의 밝은 미래

둥근 달 축복 하듯

내 맘에 속삭였지


한가위 달빛처럼

냉랭한 내맘 뚫고

녹여낸 그대 사랑


밤하늘 잔별처럼

이한밤 수놓고픈

우리들 옛이야기


오늘밤 쏟다지네

그옛날 비밀스런

보따리 풀고있네


은줄기

새벽별들이

작별 고해 가건만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 훗날 댓글을 통해
날밤 새우던 기억들
아름다운 추억의 향
맘에서 그리움으로
휘날리는 날 있겠죠

그렇게 되지 않도록
늘 건강에 신경 써서
죽는 순간까지 자판
두들기게 되길 바람

가장 중요한 눈시력
저하 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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