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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축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77회 작성일 19-10-16 18:40

본문

불꽃 축제


                                                                은파 오애숙



새까만 하늘속에  펑펑펑 기지개 펴

음악속 나래 펼때 무어라 형용 못 할

환희의 도가니속에 타오르는 예술혼


한 때의 젊은 기백 용솟는 맥박처럼

굽히지 않던 강령 캄캄한 절벽속에

갇힌 맘 툭툭 털고파 양손높이 세운맘


심연의 한 녹여 낸 불덩이 품어내어 

하늘로 속 시원히 내 안에 감춰있는

잡다한 모든 묵은 것  하늘속에 던진다


가거라 썩어 빠진 옛것들 어서어서

오너라 이팔청춘 불타는 용맹이여

묵은 것 새론맘속의 결심으로 던지누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꽃 축제/(초고)

                          은파 오애숙

새까만 하늘속에 
펑펑펑 기지개 펴
음악속 나래 펼때

무어라 형용 못 할
환희의 도가니속
예술혼 타오름에

한 때의 젊은 기백
하고자 하는 의지
굽히지 않던 강령

캄캄한 절벽속에
갇힌맘 툭툭 털고
양손을 추켜 세워

맘속 한 녹이여 낸
불덩이 품어낸다
하늘로 속 시원히

내 안에
찌든 때까지
묵은 것을 던지듯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님의 시조를 읽으니
꼭 눈앞에서 아름다운 불꽃들이
수를 놓으며 마치 제 자랑이라도 하듯
뽐내는것 같사옵니다

잘읽고
가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

오늘도
님의 시조로
여러가지를 느끼며
기쁘게 머물다 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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