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동해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비 내리는 동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28회 작성일 25-06-25 04:51

본문

​비 내리는 동해 




씻기운 몽돌들이 차갑게 뒤척이고

포말이 안고 오는 이야기 다정하다

포물선 그리며 나는

갈매기 바쁘구나


우산을 받쳐들고 손 모은 두 모녀야

애타는 소원일랑 파도에 뉘여 놓고

내리는 빗줄기에다

마음을 씻어 보소


하늘과 어우러진 수평선 끝이 없고

내리는 장맛비는 하늘에 끝이 없다

하얀 꿈 시들어 가는 

동해에 비가 온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에 쏟아지는 빗줄기를 보고 섯노라면
마음속 슬픔, 아픔, 원망, 
다 씻겨 수장되는듯한 속시원함을 느끼지예~
타인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다면
덩달아 비에 흠뻑 젖어면 더 좋겠지예~
몸과 함께 씻겨 나가는 외면의 구차함도 상쾌할것같습니다~
내륙에 넓은 하천도 물 한방울 없이 메말랐더라고예~
좀 불편해도
비가 넘치지 않을 만큼 왔어면 합니다~
늦어가는 밤~ 꿈속 파도소리 선물 삼아
편안하시게 숙면 취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씨티 5차를 가볍게 통과하시고 좋은 결과를 예측하시니
출사길에 쌓은 체력이 그 힘을 발휘하나 봅니다
이곳은 어제 오후부터 비가 그치고 오늘 새벅엔 잠잠하네요
소나무 전지작업으로 녹초가 된 삭신이 파김치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정아님!

Total 9,133건 1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63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04
8632
늙은 농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7-03
8631
뫼 꽃의 색감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03
8630
소금꽃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02
8629
대밭에 서서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7-02
8628
꽃술의 리본 댓글+ 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7-02
8627
바둑 댓글+ 1
이기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7-01
8626
삶의 지표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7-01
8625
폭염의 계절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01
862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6-30
862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6-29
862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6-29
862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6-29
8620
참외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29
8619
눈귀와 소리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6-29
861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6-28
861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6-28
8616
이끼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6-28
861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6-28
8614
핵 돌풍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6-27
8613
여름이 가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6-27
861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6-27
8611
못됨 짓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26
8610
고양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6-26
8609
나팔꽃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6-25
8608
가슴 쿵 심장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6-25
열람중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6-25
8606
울타리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6-24
8605
대왕암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6-24
860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6-23
8603
변함없는 날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6-23
8602
아가리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6-23
8601
막걸리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6-23
860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6-23
8599
수국꽃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6-22
859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6-22
859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6-21
859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6-21
859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6-21
8594
추억의 향수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6-21
8593
여름 방학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6-20
8592
마음의 행로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6-19
8591
감자의 계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6-19
8590
흔적의 바람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6-19
8589
천성(天性)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6-18
8588
봄에 깐 참새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6-18
858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6-17
8586
그늘에 앉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17
8585
절세미인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6-17
858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6-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