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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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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54회 작성일 25-06-28 05:56

본문

​이끼 




바위틈 부딪히며 흐르는 산골물에

켜켜이 쌓인 세월 죽어도 살아나고

진득히 참아온 시간

눈가에 촉촉하네


촘촘한 푸른 이끼 꽃인들 비길쏘냐

물기에 젖은 이끼 햇살에 은은한데

험상한 바위 얼굴이

드러날까 두렵네


산안개 자욱하여 발길은 어지럽고

이끼에 기댄 신세 백년을 기약할까

가뭇이 흐르는 세월

하릴없이 서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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