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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풍광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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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86회 작성일 19-10-03 14:26

본문

만추 풍광속에


                               은파 오애숙


부푼 가슴에 속삭이던 
어느 봄날의 그 향그럼 
파아란 창공 바라보며 
마음 달래려는 이가을 

잔가지에 바람 멈출 날 
없다는 10월의 산야엔 
불이 타고 있어 그설렘 
내 심연에도 타오른다 

가끔은 널 사랑하기에 
내 가슴에서 피어나는 
홍빛 사랑에 눈 뜨이어 
제발 꿈 아니길 바라나 


만추 풍광 그 아름다움

누가 토 달 수 있겠나만

잠시후 사라질 그 영광

사철나무에 비교 하랴


인생도

때가 있기에

내세의 생 바라누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어떨 땐 가만히 보면
돌고 도는 자연의 이치가 제법
아름다운 예술 같지 않사옵니까 ...

잘읽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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