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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 한가위 세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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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33회 작성일 19-09-11 20:57

본문

           

        

                                                 팔월 한가위 세밑은/松岩 李周燦


                              한가위 다가오면 해마다 어찌 그리

                              심술을 부리는지 가을장마 몰고 오는

                              계절아

                              그만 거둬라

                              귀성객이 숨차다


                              십오야 밝은 달을 바라보며 소원 빌어

                              황금들 무르익는 오곡백과 풍성하게

                              두 손에

                              선물 한가득

                              발걸음도 가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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