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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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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79회 작성일 19-06-3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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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강


뙤약볕 종일토록 밭고랑 잡풀 뽑고
절은 땀 씻어내듯 한 모금 달랜 허기
북돋운 지구 한자락 쑥쑥 자랄 씨감자

한줄기 소나기에 온몸이 젖었어도
질펀한 골을 내며 오월을 펼친 정오
하이얀 나비 한 마리 어깨 위에 춤사위

깔따리 그네 타고 겉도는 소금쟁이
다릿발 소륵소륵 물결 속 피라미 떼
뻐꾸기 석양빛 읊고 별이 총총 뜨는 창

고단이 밀려와도 끝나지 않은 하루
달빛은 출렁이고 등잔불 가물가물
굽이진 강물을 타고 꿈을 꾸듯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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