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소녀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돌아온 소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34회 작성일 25-05-04 04:31

본문

​돌아온 소녀 




마을에 이구동성 근심은 짙어지고

잡히지 않는 바람 안개 속 자욱한데

빛바랜 사람의 정리

그래도 싹은 돋고


홀연한 시 한 조각 풀잎에 반짝이고

목 마른 사람들은 마당에 갸웃하네

소녀의 긴 행로에는

해걸음 허기지고


안도의 호흡들이 마을에 가득하고

죽어도 살아 있는 눈동자 애처롭다

영생이 저만치 서면

춤사위 너울대네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이 돌아 오셔서 다행이지요
노년에 겪을 고초는 다 겪고 계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누구랄 것도 없이 다가오는 검은 행로들 피할길이 있을런지요
안타까운 인생여정입니다

행복 가득한 봄날 되시고요!

Total 9,134건 14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484
바람과 구름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5-10
848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5-10
848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5-10
848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5-09
8480
골짝 물소리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5-09
847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08
8478
어버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5-08
8477
하얀 민들레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5-08
8476
풀꽃 이슬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5-07
8475
작약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07
8474
숨결의 미풍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5-06
8473
영롱한 고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5-06
847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5-05
8471
교차로 걱정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5-05
8470
격월(隔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05
8469
봄날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5-04
열람중
돌아온 소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5-04
8467
5월의 고향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5-03
8466
앞뒤의 순서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5-03
8465
자유로운 삶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5-02
846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5-02
8463
두툼한 마음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5-02
846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5-01
8461
단골손님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5-01
8460
감정 유지비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5-01
8459
세월과 노래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4-30
845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4-29
8457
나로도 삼치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4-28
845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4-28
8455
석양빛 저축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4-27
8454
친구여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4-26
845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4-26
8452
봄날의 변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4-26
8451
유림계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4-26
845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4-25
8449
노파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4-25
8448
물결의 빛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4-25
8447
마음의 고향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4-24
8446
홍해리 시인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4-24
844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4-23
8444
꽃 피는 밭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4-23
8443
죽음의 꽃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4-23
8442
이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4-22
8441
꽃가루 받이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4-22
8440
겹벚꽃 난장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4-21
8439
인상파의 향 댓글+ 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21
8438
서편 쪽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4-20
843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4-20
8436
미로의 끝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4-20
8435
난행(亂行)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4-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