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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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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85회 작성일 25-03-1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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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의 향락/松岩 李周燦


                                 행복이 바람 같은 것이라고 하는 데는

                                 보이지 않으면서 만질 수도 없을 뿐만

                                 지천에

                                 널려있어도

                                 붙잡아야 가질 수가


                                 아무리 소유해도 언제나 모자람을

                                 더 많이 가지려다 놓치기 일 수라는

                                 뒤늦게

                                 깨달아본들

                                 행복은 가고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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