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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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칼바람 나서는 길 하늘도 무심하지
잽싸게 달려오는 시간은 불안하고
한 목숨 구걸하고자
산목숨 애틋하네
사방을 둘러봐도 모두가 외면하고
그래도 살아 있어 희망을 넘나보네
경부선 철마에 앉아
넋두리 깊어지네
모진 삶 모진 목숨 언제라 끊어질까
주어진 목숨마저 아무도 모르는 일
설한에 하루살이가
철없이 울어댄다
칼바람 나서는 길 하늘도 무심하지
잽싸게 달려오는 시간은 불안하고
한 목숨 구걸하고자
산목숨 애틋하네
사방을 둘러봐도 모두가 외면하고
그래도 살아 있어 희망을 넘나보네
경부선 철마에 앉아
넋두리 깊어지네
모진 삶 모진 목숨 언제라 끊어질까
주어진 목숨마저 아무도 모르는 일
설한에 하루살이가
철없이 울어댄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서울행 기차를타셨나 봅니다
객지도 아니시니 일찍 가셔도무방하시지예~
그래도 젤 추운날 가신것이 걱정입니다
남부지방과는 말도 안되는 추위지예~
그래도 지하철 타고 잠깐 이동할때외는 실내에 있으니 생각보다
덜 춥고 더워서 겹쳐 입고 간 옷이 짐이 되었지예~
옛날 詩마을 송년 모임때 이바구 입니다^^*ㅎ
맑은 공기 마시면서 스트레스 옛날 만큼 안 받고 사셨으니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예~
완치는 없는 病이니 관해 판정이 젤 상급 판정이라지예~
틀림없이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잘 다녀오시길예~~~~~ ._()_
계보몽님의 댓글
5일간의 여행이 참 길었네요
또 1년후를 기약하며 맥없이 돌아서는 발길
이 번에는 상경한김에 고통 받고있는 이명전문 이비인후과를 가서 정밀검진을 받았네요
불치병이라 소리를 낮추는 치료기법을 세미나로 듣고 왔습니다
참 여러가지한다싶어 한숨만 자욱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