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필봉에 앉아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어필봉에 앉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81회 작성일 24-09-12 09:05

본문

​어필봉에 앉아 





천길의 돌봉우리 청청한 솔나무야

패전의 피눈물이 황제의 넋두린가

엎드린 天帝앞에서

통곡은 끝이 없고


애간장 끓는 마음 제풀에 못 이겨서

던져진 붓대 하나 거꾸로 꽂히더니

천년의 돌기둥에서 

구름만 상서롭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筆峰이라는 이름이참 상서롭습니다~
바위가 그 모양이라니 상상만해도 멋집니다
황제의넋두리가 들리는듯
애절한 마음도 잠시 드셨겠습니다
혼자 생각에 사진취미가 계셨어면 다 담아오셔서
눈 호강 실컷 했을것인데 해봅니다~^^* ㅎㅎ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 길의 바위기둥 끝에 소나무가 붓털처럼 자라나서
꼭 붓대를 거꾸로 세워 놓은 듯 하더군요
전설 같은 가이드의 설명에 공감하게 되기도 하고,,,

사진은 폰으로 잔뜩 담아 왔습니다만 컴 실력이 없어서 ㅎ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Total 9,134건 2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134
한글날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0-09
8133
버리는 삶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0-08
813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07
813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0-06
813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06
8129
호명댁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0-06
8128
산책길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0-05
8127
여치의 꿈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10-05
8126
언젠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0-04
812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03
812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0-03
812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0-02
8122
실종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0-02
8121
10월인가요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0-01
812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29
8119
안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9-29
811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9-28
811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28
8116
자라 君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8
811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9-27
8114
담비족제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9-27
811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26
811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9-26
8111
무시로/초암 댓글+ 1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25
811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9-25
810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9-25
8108
푸념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24
810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9-23
810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9-23
8105
무화과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9-23
810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22
810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21
8102
가을비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9-21
810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20
8100
물새 한 마리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9-20
809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19
809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18
8097
하얀 명절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9-18
809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17
8095
바람이 분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9-16
809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9-15
809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9-14
8092
황룡동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9-14
809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9-13
8090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9-13
808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9-12
열람중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9-12
808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11
808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9-11
808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9-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