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비처럼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바람처럼 비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64회 작성일 24-06-30 05:51

본문

바람처럼 비처럼 





유월이 흔들리는 팽나무 가지마다

바람에 빗금치는 유월이 거기 있다

하늘가 가득한 근심

장맛비가 내린다


달가는 말일마다 빈손에 허무한 맘

바람에 맡긴 몸이 비처럼 내린다면

文川에 돛단배 띄워

茫然히 흘러보리


문풍지 우는 바람 애꿎은 세월이여

처마에 우는 빗물 점점이 애처롭다

창가에 고사목 하나

갈 길을 잊었구나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내리기 시작 하는 그 시간
물가에 있었습니다
얼마나 좋던지예~~~~
허나 바람까지 빗금을 그어면서 빗줄기 내리니 카메라 접었습니다
비가  곱게 얌전히 내리면 사진 담을 만 한데예~
가는 6월은 제대로 이별도 못하고 빗속에서 허망 하게 헤어졌네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닉처럼 물가에를 좋아하시는군요
세차게 내린 비때문에 사진작업도 못하시고
속상하셨겠습니다

7월은 제겐 너무나 바쁜 달,
수술후 정기관찰, 검사결과가 잘 나온다면
아이들과의 여름휴가등이 줄을지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가 고행이지만 건강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하순에는 기제사마져 줄을 이어 한 달이 금방갈 것 같습니다 ㅎ

늘 격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정아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시인님!

시인님! 오랫만에 이곳에서 인사 드립니다
장마철인데 건강은 어떻신지요
잠깐 시인님의 서제에 고개 디밀어 봤습니다
살짝 시 한편 영상방으로 모셔 갔습니다
묻지도 않고 죄송 합니다
한표 추천드리고 가옵니다

계보몽 시인님!~~^^

Total 9,133건 23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03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7-31
8032
백내장수술 댓글+ 1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7-31
803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7-30
8030
점령군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7-29
802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7-28
8028
잡념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7-28
802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7-27
802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27
8025
소리 사냥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7-27
8024
외로운 새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7-26
8023
귀소(歸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7-25
802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7-24
802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7-22
8020
울 아부지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1
801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7-20
801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17
801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7-14
8016
수박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7-13
801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7-12
801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7-12
8013
울할매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7-11
801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10
8011
장맛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7-10
8010
청개구리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7-09
8009
태만한 아침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7-08
800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07
800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7-07
800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7-07
8005
목백일홍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7-06
8004
산나리꽃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05
800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7-04
8002
다 익은 호박 댓글+ 1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04
800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04
8000
감포에 가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03
7999
감은사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7-02
7998
바실라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7-01
799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6-30
열람중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6-30
799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6-29
7994
무너진 청춘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6-29
7993
공양주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28
7992
인심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6-27
7991
변심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6-26
799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6-26
798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6-25
7988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6-25
798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6-24
798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6-24
798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6-23
7984
이름표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6-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