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악서원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서악서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51회 작성일 24-04-28 05:48

본문

서악서원 





신라의 三賢들이 위패로 모셔진 곳

썩어진 문고리를 엄숙히 열어본다

켜켜이 쌓여진 志操

허공이 무겁구나


弘儒侯 文昌候라 諡號도 거룩해서

엎드려 굽어보는 천년의 사직이여

사당의 등줄기에는

뼈대가 시퍼렇다


天井關 붉은 피가 섬돌에 흥건할 때

통일의 푸른 결기 황산벌 달려가고

돌아온 반도의 통일

만세에 빛나도다


님 가신 뜨락에는 잡초만 무성하고

댓돌 위 내려서는 세월은 한심한 데

선도산 부는 봄바람

이팝나무 서럽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팝이 한창인 요즈음~
마치 오래된 역사속으로 들어서는듯
곰팡내 피는듯한  깊은 곳으로 몸을 숙여 봅니다
나무 틈새로 들어오는 빛줄기가 어둠을 가르는
삐끗하는 마루 소리가 들리는듯한
발자욱의 주인은 보이지 않고~~

신라의 영광이 영원 하기를 빌어봅니다 ~^^*
행복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팝나무 자욱한 서원에서 친족의 혼례가 있었습니다
서원을 방문한김에 뒷켠의 사당도 돌아보고 봉안 된 위폐도
참배했네요 갓을 쓴 원장의 주례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정아님!

Total 9,134건 25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934
물회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5-24
7933
람상(濫想)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5-23
7932
장미의 계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5-22
793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5-21
7930
철없는 사람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5-20
792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5-19
7928
얼간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5-19
792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18
792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5-18
7925
洗顔式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5-16
7924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5-15
7923
떠나는 길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5-15
792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5-14
792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5-14
792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5-12
791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11
791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5-09
791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5-07
7916
효 잔치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5-05
7915
울 엄마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5-04
791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5-03
791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5-03
7912
사랑의 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5-03
7911
토막 잠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5-02
7910
오월이 와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5-01
7909
4월이 가고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4-30
790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4-28
열람중
서악서원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4-28
790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4-27
790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4-27
790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4-26
790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4-25
790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4-22
790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4-21
7900
송이주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4-21
7899
질부(姪婦)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4-20
789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4-19
789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4-19
789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4-18
7895
미세머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4-17
7894
물안개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4-16
7893
봄비 오는 날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4-15
789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4-14
789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4-14
7890
제비꽃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4-13
7889
할미꽃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4-12
7888
뒷간 법칙 댓글+ 2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4-11
7887
밤 벚꽃놀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4-08
788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4-07
788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4-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