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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운 삼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68회 작성일 24-03-01 08:16

본문

버거운 삼월 




왜 이리 오셨는가 날리는 두루마기

찬바람 새벽 같이 축담에 서 있는가

잔설이 수묵화처럼

저리도 차가운 데


움츠린 개나리가 고개를 갸웃하고

옷깃을 곧추 세운 삼월이 머뭇대니

춘래불사춘이라

시절도 시답잖다


세월이 버거워서 봄빛도 시덥잖고

움 돋는 대추나무 연두빛 슬기롭네

봄바람 저만치 서니

햇살도 멈칫하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 햇빛이 공짜
해바라기 하며 살짝 졸다보면 봄아가씨
꿈속에서 분홍신 내딛는데예
우찌 따스한 햇살마저 인색한지예~
오늘은 왠일인지 햇살이 쪼맨 풍성 합니다
일기 예보상엔 늦은 오후 비 온다는데예
참 얄궂습니다~
사람 지치게하는 날씨 ~
기운 내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쨌던 봄은 오고야 말았습니다
하지만 맑은 봄바람대신 미세먼지가 극성이지요
봄도 옛날 봄이 아닙니다
얄궂은 봄입니다

느긋한 출사길 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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