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잎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오동잎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28회 작성일 23-11-18 05:23

본문

오동잎 




오동잎 손바닥은 하늘을 가리는데

유년의 이파리는 지독한 기억이네

한 여름 통싯간에는

오동잎 통속이고


파리를 잡은 봉투 많으면 많을 수록

담임의 그 칭찬에 아이들 행복했네

방과후 파리잡이에

목을 매던 시절들


오동잎 독기 속에 파리가 줄어 들면

여름도 기울어져 햇빛도 식어가고

누렇게 변한 가을이

가지에 대롱댄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리 잡이
파리 잡이가 있었네예~!?
물가에는초등때 단체로 산에가서 송충이
잡은 기억이 나네예~
또 폐품 내는 날이 있었지예
신문이나 빈병 같은것~
가져갈것이 없어면 멀쩡한거라도 가져 갔었던~
쓸려고 찾으면 없어서 혼나기도 했었지예
우리나라 이제는 부자 입니다
물질은 부자이지만
정신은 점점 가난해지고 메말라갑니다
따스하신 날들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그 시절에는 파리를 많이 잡아가면 선생님이
연필 한 자루를 주신 기억도 있습니다.
한 여름 화장실에는 늘 오동나무 잎이 가득했지요

물질은 풍부해도 인성이 사라진 세상, 공감합니다

출사길 행복하십시오!

Total 9,134건 29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73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1-21
7733
갈대의 마음 댓글+ 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1-20
7732
송옥정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1-20
773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1-19
열람중
오동잎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11-18
7729
기운 세월 댓글+ 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1-17
7728
건천 오일장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1-16
7727
안양천 둔치 댓글+ 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1-15
7726
時祭를 간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15
772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1-14
7724
경주역에서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1-13
7723
가는 가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1-11
7722 최수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1-10
772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1-10
7720
무명 가수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1-10
771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1-09
7718
게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1-08
7717
새벽이 운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1-07
7716
하루를 산다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11-06
7715
기러기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11-05
7714
은행나무길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1-05
771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1-04
7712
그대는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1-03
7711
11월에는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1-02
7710
나오미상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1-01
770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10-31
7708
계림(鷄林)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0-31
7707
원효의 흔적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10-30
7706
기러기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10-29
7705
데이트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0-28
770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0-27
7703
튀밥 사랑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0-27
7702
걷기 운동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0-26
7701
원어민 회화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25
7700
통일 誓願祭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0-24
7699
가을 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0-23
7698
가을 들녘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0-22
7697
가랑잎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0-22
7696
송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0-21
7695
눈싸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0-20
7694
친구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0-19
7693
석류의 계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10-18
7692
결실의 계절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10-17
7691
가을인가요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0-17
7690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0-16
7689
흔적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0-15
7688
그 여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0-14
7687
단풍잎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0-13
7686
벌초 하는날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0-12
7685
홍시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0-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