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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가죽처럼 질긴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0회 작성일 25-12-21 12:54

본문

겨울에 가죽처럼 질긴 사람


 정민기



 지난주 보았어도 또 보고 반가워서 겨울에 가죽처럼 질긴 사람 여기 있네
 은은한 크리스마스 종소리가 경쾌해





정민기 (시인, 아동문학가)

[프로필]
본관은 경주이며, 문헌공파
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평지마을 출생
2008년 《무진주문학》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
2009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 부문)
경력 '사이버 문학광장' 시·동시 주 장원 다수 / 동시 1편 월 장원「책 기타」
수상 제8회 대한민국디지털문학대상 아동문학상,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입선
지은 책으로 시집 『나무의 길』 등, 동시집 『무릎 딱지』 등
동시선집 『책 기타』, 시선집 『꽃병 하나를 차가운 땅바닥에 그렸다』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수상시집 『여가 진도여』(공저)
중등 인정 교과서 과학 1(금성출판사, 2013~2017)에 동시 「고드름」 수록
전남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원두마을 거주

e-mail : jmg_seelove1@hanmail.net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운 시집
《벽지에 써 내려가는 편지》(시ㆍ시조 혼합) 준비 중!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 사이에 출간 예정이며,
오늘 1차 편집하였습니다.

소개 시 수록 영업점 5곳_
- 펠리스 카페 남해 독일 마을 본점
- 전등사 맛집, 삼랑성 시골 밥상
- 도화 명가네 보양탕
- 나로도 누리 팥죽
- 고흥 아이베리팜 블루베리 농장

_수록 영업점에는
  출간하자마자 각 3권씩 증정합니다.


 프리지어 여인
 전주 한옥 마을
 그리운 나날
 우슬처럼 우스워지고 싶어서
 여명(黎明)의 시간
 반려자는 설야(雪夜)에 걷는다
 올 한 해는 또 작별을 고하지만
 대설(大雪) 앞에
 플래카드 한 장
 첫눈이 오는 날에
 내일도 나는 결국엔 미소 지을 것이다
 겨울 소나타
 난지도 하늘공원
 밤의 때에 부르는 노래
 또다시 사랑
 동백꽃 필 무렵에
 진실한 목소리의 바닷바람
 가죽 장미에 서린 김
 언 땅이 비로소 자비로워지네
 펠리스 카페 남해 독일 마을 본점
 동지(冬至) 오기 전
 보름달 뜬 밤
 전등사 맛집, 삼랑성 시골 밥상
 겨울에 생각하는 진달래꽃
 시 한 편에 국밥 한 뚝배기
 저녁 범종 소리를 듣고
 물안개 같은 사람
 도화 명가네 보양탕 염소탕 한 뚝배기
 울음
 그 꽃
 이 겨울 갈대꽃이
 원석 속의 화석
 꽃 핀 동백나무 한 그루 바라보며
 잃어버린 지리산
 나로도 누리 팥죽
 여사님께
 귀환하는 바람이 부는 겨울 길에서
 발원했던 연꽃의 시절
 첫술을 뜨기 전에
 겨울 저녁에 읽는 개밥바라기별
 축 겨울날의 생일
 남자의 인생
 벽지에 써 내려가는 편지
 고흥 아이 베리 팜 블루베리 농장
 겨울에 가죽처럼 질긴 사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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