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歲暮)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세모(歲暮)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4회 작성일 25-12-24 06:01

본문

​세모(歲暮) 




시간은 정처 없어 뱀꼬리 사라지고

말발굽 자욱하니 산허리 달려오네

피할 수 없는 세월에

시름은 깊어지고


붉은 손 빈주먹은 거북이 등이 되고

눈 뜨고 비벼 봐도 세월은 거기 없네

퇴색한 벽지에 쓰는

일그러진 자화상


한 해의 끄트머리 몇 구비 넘었던가

제자리 걷는 인생 길어진 해그림자

인생의 끝자락에서

바람 소리 슬프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년에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하네예~
듣기만 해도 징그러운 뱀의 해가 아쉽게 지나갑니다~
그날이 그날인데 해마다 띠를 정해놓으니 그 또한
의미를 새기는 맛이 있는듯 합니다~
새벽부터 미루어 두었던 사소한 집안일 처리 하고 나니
개운 합니다~~
다시 추워 진다고 합니다
윗지방 이야기 겠지만 그래도 아랫동네 재채기
하게 하지예~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많이 내려 간다고 해요
따습게 지내시길예~~~~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례길은 여여하셨나요?
행사처럼 다가오는 부담스런 여행길
5년을 이러고 있네요
하머나 하머나 하지만 세포의 흔적때문에
조바심 나는 검진이 이어집니다

올 해도 무탈하셨으니 내년도 무사하시겠지요
주어진 삶 늘 사랑하시면서 세모 편안하십시오!

Total 9,133건 3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033
산사의 아침 댓글+ 4
11기베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1-07
903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1-07
9031
까마귀 군단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1-06
903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1-06
902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1-05
9028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1-05
902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1-04
902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1-04
9025 11기베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1-03
902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1-03
9023
국면(局面)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1-03
9022
고향 마을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1-02
902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1-01
9020
적토마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1-01
9019
USB 댓글+ 3
11기베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2-31
901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2-31
9017
행복의 문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2-31
9016 11기베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2-30
901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2-30
9014 11기베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2-30
9013
방바닥의 힘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2-30
9012
시스루 룩 댓글+ 2
11기베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2-29
901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12-28
901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2-28
9009
오일장 소회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2-28
9008
고드름의 빛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2-27
9007
마음의 하늘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2-25
900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2-25
900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2-25
열람중
세모(歲暮)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2-24
900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2-24
900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12-23
9001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2-22
900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2-22
8999
박주가리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2-22
899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2-21
899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2-20
899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2-19
8995
언제나 출발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2-19
8994
홍시의 단심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2-18
899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2-16
899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2-15
899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2-15
899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2-14
898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2-13
8988
오! 당신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2-13
898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2-12
898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2-11
898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2-10
898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2-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