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누각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무명 누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99회 작성일 23-05-29 08:51

본문

​무명 누각 




위로는 허공이고 아래는 땅이 없어

공작이 놀라는 듯 날갯짓 화려하다

새소리 화들짝 하니

난간이 교교하네


老佛은 피어나서 진공은 묘연한데

진리는 선행이요 효우는 덕행이라

편액에 새긴 칼 끝이

가슴을 후벼파고


갈라진 상처들을 손으로 쓰다듬어

귀대어 안아보는 오백 년 사적이여

철없는 초여름 비에

수련도 흐느끼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없는 초여름비~
그만 내렸어면 좋으련만 하다가
그만 돌아 왔어예~
수련의 흐느낌같은 속 상한 마음예~
뽀쑝하시게 보내시는 비요일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사길이 난망했나 봅니다
이 곳도 억수 같은  비가 진종일 내렸습니다
동행들과 대본항 바닷가에서 멀리 동해만 바라보다 왔습니다

비가 예술이더군요, 토함산의 운무도 가관이었습니다

비요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9,134건 3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63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8-08
7633
세월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8-07
7632
초저녁잠 댓글+ 2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8-03
763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7-30
7630
사금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7-26
762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7-25
7628
전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7-25
7627
안내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7-24
7626
합창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7-23
762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7-22
7624
종형수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7-22
7623
죽마고우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7-21
762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21
762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7-21
7620
길라잡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7-21
7619
인심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7-20
761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7-19
7617
제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7-19
761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7-18
7615
장마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7-18
761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7-17
761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7-17
7612
장보기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7-17
7611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7-16
7610
파리 목숨 댓글+ 2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7-14
7609
회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7-14
7608
그리움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7-13
7607
조카와 팝콘 댓글+ 1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7-11
760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7-11
7605
금 강 (錦江)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7-09
760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7-08
760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7-06
7602
방랑 시인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6-30
7601
고베의 추억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6-30
7600
숙모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6-29
759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6-28
7598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6-27
7597
먼 길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6-26
759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6-25
759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6-23
7594
후회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6-18
759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6-10
7592
유월의 노래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6-06
759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6-04
7590
복두꺼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6-01
7589
벽시계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5-31
7588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5-30
열람중
무명 누각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5-29
7586
연등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5-28
7585
4월 초파일 댓글+ 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5-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