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회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19회 작성일 23-07-14 08:30

본문

​회귀 




둥지를 떠난 새가 빗길에 누추하고

쳐다본 둥지에는 바람이 숭숭하네

서늘한 마루바닥이

낯설기만 하구나


눈 닿는 구석마다 거미줄 처량하고

마음에 쌓인 그물 하나씩 걷어내네

금강송 붉은 기둥이

다정키도 하구나


창살문 열어 젖혀 허공에 기대보니

장맛비 청승맞아 회한만 그득하고

수일간 무간지옥이

뼛속에 아릿하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한참을 서성이던 시조방
이제 반가운 마음이 왈칵합니다
동해 가는길에 경주 동궁과 월지 연 담고 길건너
첨성대 한바퀴 둘러가면서 계보몽님 걱정했는데예
경주 벗어나면서 인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좀 편안해 지셨어면예~  _()_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에 오셨으면 서출지를 들리셨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병원에서 어제 집으로 왔거던요
기사회생했습니다
언제든지 오시면 정자문 개방해 드리겠습니다

빗길 조심하세요,종일 비가 오네요!

Total 9,134건 3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63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8-08
7633
세월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8-07
7632
초저녁잠 댓글+ 2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8-03
763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7-30
7630
사금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7-26
762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7-25
7628
전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7-25
7627
안내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7-24
7626
합창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7-23
762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7-22
7624
종형수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7-22
7623
죽마고우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7-21
762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7-21
762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7-21
7620
길라잡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7-21
7619
인심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7-20
761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7-19
7617
제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7-19
761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7-18
7615
장마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7-18
761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7-17
761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7-17
7612
장보기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7-17
7611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7-16
7610
파리 목숨 댓글+ 2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7-14
열람중
회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7-14
7608
그리움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7-13
7607
조카와 팝콘 댓글+ 1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7-11
760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7-11
7605
금 강 (錦江)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7-09
760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7-08
760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7-06
7602
방랑 시인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6-30
7601
고베의 추억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6-30
7600
숙모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6-29
759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6-28
7598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6-27
7597
먼 길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6-26
759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6-25
759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6-23
7594
후회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6-18
759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6-10
7592
유월의 노래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6-06
759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6-04
7590
복두꺼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6-01
7589
벽시계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5-31
7588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5-30
7587
무명 누각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5-29
7586
연등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5-28
7585
4월 초파일 댓글+ 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5-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