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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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포 사랑
동해의 칼바람이 무수히 몰려오고
백사장 기억들이 반짝여 눈부시네
가신 님 별장의 언덕
추억처럼 앉았고
시선은 아스라이 호수를 달려가고
윤슬은 끊임없이 세월을 흐르는데
산책길 늙은 나그네
눈인사 포근하네
언제라 다시 올까 그리운 화진포야
주름진 세월따라 흘러는 간다마는
발목을 붙잡는 모래
먼길에 우는구나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화진포는 오래전에 다녀온듯 한데예~
파일속 사진으로 잠자는 기억과 추억입니다
카메라에 의지 않하고 다녔다면
기억이 좀났을거인데예 ㅎ~
그래도 소리치는 파도는 생각 나고 그립습니다~
어제는 새로1차로 시작했네예~
항암제 바꿨습니다
두번에 나누어 맞고 나면 그때가 1차라네예~
부작용이 많다고 들어서 살짝 겁 먹었는데예
아직은 큰 이상은 없네예~
일주일 후에 가서 마저 맞고 오면 한참후에
2차 가고 그러고 나면CT 찍어 확인하고~
언제나 끝날지예~ 에효~!!
그래도 더 힘든 환우들 생각하면 감사한 일입니더에
궁금하실것 같아 몇자 놓습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저는 살면서 화진포는 첨이네요
은빛 모래 가득한 백사장 끝으로 김일성 별장과 초대 부통령이었던 이기붕 선생의 별장이 있도군요
근대사의 주역들의 면면을 마나는 것 같아 감화가 깊었습니다
양변의 큰 호수를 지나니 초대대통령이었던 이슴만 박사의 별장도 있더군요
참 아름다운 바닷가의 호수였습니다
환후의 상태에따라 여러가지 검사들이 뒤따르지요
뭇생각들이 교차하지만 항암에 촛점을 맞추는 일이라 번거롭지만 잘 견뎌야하겠지요
긍정적인 생각 좋습니다 체력과의 싸움이니 잘 드시는 건 필수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정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