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헌(烏竹軒)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오죽헌(烏竹軒)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5회 작성일 25-11-21 04:56

본문

​오죽헌(烏竹軒) 




고요히 내려 앉은 고운 님 숨결 소리

푸르른 오죽무리 결기는 시퍼렇고

아담한 어제각 위에

세월이 얹혀있고


문성사 율곡송은  선비의 곧은 절개

켜켜히 쌓여 있는 인간의 이야기들

돌계단 오르는 마음

저절로 굽어지네


단풍에 지폐 한 장 홀연히 꺼내보니

모자의 세월 앞에 미소도 인자하네

아련한 님을 그리며

마당을 서성이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죽헌~
한바퀴 돌아 나오면 뭔가 숙연해지고
다시 한번 생각과 행동을 다잡게 되지예~~~
요즘 엄마들 자식교육 조금 걱정 되는데
무조건 사랑이 남을 배려하는것이 부족한듯 하지예~
옛 추억소환하며 들렀다 갑니더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담한 고택들과 사당이 옛님들의 호흡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신사임당과 성현 율곡이이의 발자취가 곳곳에 서려 있어 시간여행을 다녀 온듯
시퍼런 지조의 대나무들을 보니 한층 감흥이 깊어졌네요

바람이 찹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Total 9,133건 4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98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2-09
898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2-08
898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2-07
8980
함박 꽃 눈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2-07
897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2-06
8978
깊은 겨울날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2-06
897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2-05
897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2-03
8975
선산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2-03
8974
미련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2-02
897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2-01
8972
12월에는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2-01
897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1-30
897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1-29
8969
무화과 전지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1-29
896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1-28
8967
숲속의 꿈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1-28
8966
묘제의 계절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1-28
896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1-27
896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1-27
896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1-27
8962
물안개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1-27
896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1-26
896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1-26
895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1-25
895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1-25
895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1-24
895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1-24
895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1-23
895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1-22
8953
봄이 오는 벌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1-22
8952
소양강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1-22
8951
하얀 고기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1-21
열람중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1-21
894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1-20
8948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1-20
8947
마로니에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1-19
894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1-19
894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1-18
8944
달 꽃 창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1-18
8943
화진포 사랑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1-17
8942
가을빛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1-17
894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1-16
8940
억새의 노래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1-16
8939
홍련암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1-16
893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1-15
8937
신흥사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1-15
8936
가을의 떡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1-14
8935
권금성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1-13
893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1-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