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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 마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0회 작성일 25-12-0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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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 마을


 정민기



 고택의 담장 앞에 물이 든 단풍나무 선녀 셋 한복 입은 눈부신 아름다움
 현재의 이 순간에서 좋은 추억 남기네

 김밥을 먹으면서 나누는 수다 속에
 다정한 눈빛으로 지난날 기억하네
 희디흰 햇살 속에서 환승하는 학창 시절

 김 가루 날리듯이 낙엽이 날리는 길
 귀하고 귀한 시간 우정을 쌓아 가네
 정다운 이야기 속에 피어나는 웃음꽃





정민기 (시인, 아동문학가)

[프로필]
본관은 경주이며, 문헌공파
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평지마을 출생
2008년 《무진주문학》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
2009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 부문)
경력 '사이버 문학광장' 시·동시 주 장원 다수 / 동시 1편 월 장원「책 기타」
수상 제8회 대한민국디지털문학대상 아동문학상,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입선
지은 책으로 시집 『문향 만 리』 등, 동시집 『무릎 딱지』 등
동시선집 『책 기타』, 시선집 『꽃병 하나를 차가운 땅바닥에 그렸다』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수상시집 『여가 진도여』(공저)
중등 인정 교과서 과학 1(금성출판사, 2013~2017)에 동시 「고드름」 수록
전남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원두마을 거주

e-mail : jmg_seelov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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