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향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송이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1회 작성일 25-10-20 06:26

본문

​송이향 




쌀가리 뿌려 놓은 시루에 하얀 흙이

솔뿌리 감싸안은 송향이 향긋하다

한움쿰 부드러운 흙

떡을 쪄도 되겠다


비탈길 솔가리가 봉긋이 올라오면

긴장한 시선들이 주변을 탐문한다

포자의 확산 지역을

꼼꼼히 추적하고


송이갓 분명하면 길다란 나무송곳

숨죽인 지렛대는 긴장을 닦아내고

뭉툭한 아랫도리를

바위처럼 올린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이 먼저 죽여 준다는 송이버섯~
자연의 신비함이 넘쳐나는 神의 작품입니다
송이를 캐 낼때 숨이라도 크게 쉴 수 있을까 싶으네예
서민들에게는 그림의떡인 송이 버섯
새 송이 버섯이라도 구워서 참기름에 찍어 먹으면 맛나지예...ㅎㅎ
날씨 차거워져 갑니다 감기 조심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 조각의 송이만 엷게 썰어 놓아도 집안은 온통
송이향이 등천을 합니다
보그보글 된장에 넣어 먹어도 일감이지요
예전에 금오산에 송이가 한창일 때는 식때마다
송이를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등산로가 거미줄처럼 걸려 있어서 송이보기가 어렵습니다
허가낸 아이들이 이따금 깊은 산에서 송이 채취를 하기도 하는가 본데
자루에 담아 바로 농협으로 가져가니 콧배기도 못 보지요 ㅎ

감사합니다 정아님!

Total 9,133건 5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933
봄 동산 숲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1-11
8932
핑크뮬리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1-11
8931
대금굴 환상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1-10
8930
행복의 끝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1-10
892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1-09
8928
하늘빛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1-09
8927
만년 가을꽃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1-08
892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1-07
8925
만추의 공간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1-06
8924
입동쯤 하늘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1-05
8923
동백꽃 마음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1-01
8922
세월은 가고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1-01
8921
참 고향 하늘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1-01
8920
해동용궁사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0-31
8919
호흡 기 태풍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0-31
8918
만추의 향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0-30
8917
청사포 사랑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0-30
8916
세 마리 여우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0-29
891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0-28
891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0-28
8913
나락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0-28
891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0-27
8911
다정다감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0-27
8910
홍시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0-26
8909
추위의 턱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0-26
8908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0-25
8907
맛보기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0-25
8906
상강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0-23
8905
낙엽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0-23
8904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0-22
8903
가을바람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0-22
8902
에이팩 2025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0-21
열람중
송이향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0-20
890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0-19
8899
가을 창공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0-19
8898
불국사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0-18
8897
가을 봄비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0-17
8896
세월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0-17
889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0-16
8894
고등어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0-16
8893
정답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0-15
8892
황혼이요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0-15
8891
학교 가는 날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0-14
8890
자전거 바퀴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0-14
8889 유은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0-14
8888
당호(堂號)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0-13
8887
허우적 힘 빛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0-13
888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0-12
8885
헌향(獻香)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0-12
888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0-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