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팩 2025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에이팩 2025
보불로 언덕길을 낙엽이 달아나고
바람에 따라가는 행열이 부산하다
포도를 달리는 귀빈
영화의 장면 같다
보문호 호반에는 정적한 감만 돌고
만반의 접빈 준비 눈길이 삼엄하다
찬바람 구르는 거리
호흡도 숨죽이고
한 모금 긴장 속에 마음은 시월 하순
반질한 거리마다 늘어선 선글라스
가랑비 뒹구는 단풍
바람도 싸늘하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분위기가 느껴 집니다예~
행사 유치를 위해 애를 썼겠지만
막상 또 시작하게 되면 보안이 중요 하것지예~
보문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될수록 평화스럽게 행사가 끝나기를 빌어봅니다
개인적으로도 보문호수를
물가에 아이 답게 좋아라 하는데예~
의미깊은 곳에 오래 기억될 중요행사가 있어
세계인들이 보고싶고 가고 싶은 곳으로 기억 되기를예~
오늘도 행복하신 하루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이따금 들리던 보문호반에 그 많던 관광객들이 아주 없더라고요
경계도 삼엄하고 서둘러 라떼 한 잔을 들고 경찰의 손짓에 귀가를 했네요
가랑비 흩뿌리는 거리에는 단풍이 한창이더라고요
보문호는 늘 저의 안식처 같은 곳이거던요
외가가 거기 있어 더욱 그렇답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