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1-07-15 03:06

본문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손은 항상 하늘을 향해 뻗는다
한 치 혹은 반 치 만이라도 전진하고 싶어
울타리
만나지 못하면
땡볕에 말리는 좌절이다

때로는 우두커니 서 있는 벽을 만나면
의기충천意氣衝天으로 그와 친숙해 진다
용해된
환희의 기쁨
혈관을 타고 흘러

지나온 강 뒤 돌아보며 절벽을 부수고저
뭉클 터트리는 피멍울 외로움 만나지만
마침내
울타리와 어울려
닫힌 하늘 열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134건 54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48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7-21
6483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7-21
648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7-21
648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7-20
6480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7-20
6479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7-20
647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7-20
647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7-19
647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7-19
6475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7-19
647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7-19
647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7-18
6472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18
647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7-18
647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7-18
646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7-17
646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7-17
646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7-17
6466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7-17
646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7-17
646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7-16
646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7-16
6462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7-16
646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7-16
646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7-15
645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7-15
열람중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7-15
645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7-15
645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7-14
645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7-14
6454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7-14
645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7-14
645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7-13
645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7-13
645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7-13
6449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7-13
644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7-12
644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7-12
6446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7-12
644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7-12
644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7-11
644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7-11
6442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7-11
644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7-11
644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7-10
6439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7-10
6438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7-10
643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7-10
643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7-10
643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7-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