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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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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62회 작성일 21-05-26 04:06

본문

아들아! / 천숙녀



아들아

너는 한그루의 나무가 되어라


연두 빛 새싹으로 눈망울 씻고 닦아

파스무레한 빛으로 자라나서는

이른 아침 풀잎처럼

영롱함으로 살아라


때로는 강렬한 태양빛에 온 몸이 타더라도

때로는 비바람에 휘어질 허리춤도

꿋꿋이 털고 일어설 수 있는

정말 괜찮은 한 그루의 나무가 되어라


너는 초록빛을 만들어라

나는 능선을 드러눕는 울타리가 되어

언제나

흥건한 기다림으로 넓게 드리우리니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연씨조 처럼 내 자녀들
그리 되면 얼마나 보람된 삶이겠는지요
하지만 내 뜻 대로 안되는 것이 자녀!!

----------------------------------------
생각의 늪에 곰삭이여 연시조 올려 놓습니다
즉석에서 쓰는 것이라 재구성하여 상단에 올리겠습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삶의 진자리 마른자리/은파

자녀가 부모생각 대로만 잘 큰다면
우람한 나무같이 뿌듯한 맘 이런만
한가족 한울타리서 살고있다 하여도

언제나 동상이몽 다른꿈 꾸고 살아
부모는 노심초사 물가의 아이 보듯
심연에 근심물결만 일렁이고 있구려

5월의 싱그러운 청보리 들녘처럼
프르름 물결치며 알알이 익으련만
부모맘 같이 않는게 현실이라 싶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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